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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윈윈전략으로 불황의 늪 타개
자영업 위기극복협력위 구성 매출증대 세미나 개최, 교류확대
등록날짜 [ 2016년01월22일 13시53분 ]

자영업위기극복협력위원회가 지난 14일 하계동 향림에서 개최한 미용업 정액 선불제에 대한 세미나 장면.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나가기 위한 '자영업 위기극복협력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에 들어갔다.

우선은 노원구의 미용업 운영자와 종사자가 뭉쳤다. 이들은 공동구매, 공동 마켓팅 등 윈윈하며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 소속 회원사 대표들이 모여 홍보 등을 위한 세미나 개최와 상호렵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자영업 위기극복협력위원회가 구성된 것은 201410월 발기대회를 갖고 출범했다.

위원회 이우순 회장(노원구 미용업협회 회장)"미용분야는 매우 다양하고 연계되는 직종 또한 미용관련 업체 뿐만 아니라 식당, 인테리어, 식품 등 폭이 넓다. 이들이 모여 상생의 방안을 모색한다면 현재의 경제난국에 따른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노원구에는 미용실이 690여 곳이 운영 중이고 네일아트, 피부숍 등을 합하면 1천여개의 업소가 산재되어 있다.

이 회장은 "소규모의 미용실이 많다보니 미용업계의 최신정보나 헤어의 트랜드를 쫓아가지 못해 강남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이것은 결과적으로 미용실 운영자나 고객 모두에게 손해"라고 했다. 손님은 손님대로 강남으로 가야하는 불편과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게되며 운영자는 고객을 강남에 빼앗기는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정액 선불제󰡑. 이 제도가 안착되면 운영자는 고정고객 확보, 고객은 자기만의 헤어디자이너를 두게 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위원회에는 100곳의 업소 및 관련 업종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노원구가 출발점이 되어 타지역과 지방과의 교류 등을 통해 상호 연계하며 공동발전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 비영리단체로 등록해 위원회활동에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우선 미용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미용봉사에 소요되는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14일 개최된 제15차 세미나에서 이 회장은 "창업 성공율이 5%에 불과하지만 큰 뜻을 갖고 같이 협력해 사업의 본래 가치 이상으로 키우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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