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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영업 위기극복협력위원회 이우순 회장 “업종간 상생의 길 모색하면 상승효과 날 것”
등록날짜 [ 2016년01월22일 13시58분 ]

자영업자 사업지속 관련 상의체 없어

협회장으로 소경영주 애로 아타깝다

자영업위기극복협력위원회 이우순 회장이 노원구에서 사업을 시작한 것은 1990년 초 25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여러개 사업체를 운영하며 돈에 의한 경영을 해왔지만 국내외 불황으로 사업의 애로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사업장과 연계되는 기관뿐만 아니라 사업지속에 대한 충고를 받을 만한 정부기관도 없었다. 또한 이 회장은 미용협회 회장에 취임하면서 접한 지역의 소규모 미용실 현실에 더욱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한다.

이를 위해 만든 것이 2014년 출범한 '자영업위기극복협력위원회'.

노원구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활동해 봤지만 업종간 협력을 이끌어 낼 장이 없다는데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장은 󰡒미용실이 겉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매일 손님을 맞고 하루하루가 편하게 지나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헤어에 대한 최신정보와 헤어 트랜드를 알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쳐지게 된다. 매일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업종󰡓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강북의 소규모 미용실이 규모있는 강남의 미용실에 손님을 빼앗기는 요인이라는 것이다.

이 회장은 개인 살롱에서 할 수 없는 것을 극복위가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극복위는 미용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식당, 식품점 등 다양한 업종간의 교류와 참여를 통해 상호간 상승의 발전효과를 거둔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타 단체와 달리 극복위는 세미와 함께 이사회에서 본인의 사업분야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루어진다.

이 회장은 극복위를 토대로 소상공인들이 지역 내 협력과 더불어 전국으로 확장해 연계를 통해 발전의 장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4일 개최된 15차 세미나에서 "016년 경영트랜드 첫 세미나는 불황극복 제1탄 눈덩이가 불어나듯 고객확보와 영업구조 만드는 법"이라며 "동물은 주워진 환경에 적응하고 인간은 꿈의 크기에 따라 능력의 크기가 달라진다"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이 회장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 컨설팅과, 최신 정보를 알려주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관의 중심에 극복위가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25년의 사업 경험과 노원구상공회 수석부회장 등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갖춘 이 회장의 포부가 어떠한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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