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8월14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직능단체장들 공단노조요구 반대하며 단체행동 나설 듯
등록날짜 [ 2020년07월06일 14시03분 ]


구청장에게 양측 대화 촉진역할 주문 ··· 참여단체 확산 중
7월 7일까지 해결 안되면 '공단 해체하고 외부위탁 요구할 것'

노원구서비스공단 노조가 지난 23일 출정식에 이어 24일부터 본격적인 파업에 들어가면서 구청 점거 등이 발생하자 노원구직능단체들이 성명서를 내고 원만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원구직능단체장모임(회장 유병규, 바르게살기협의회)은 7월 1일 오후 6시 노원구주민자치협의회 사무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내용은 노원구서비스공단 노조원과 노원구 시설 위탁관리자 노원구서비스공단, 노원구청장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은 노원구민의 재산을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는 노원구서비스공단 노조원들이 자신들의 지위와 직급을 무기계약직에서 일반직(정직원)으로의 전환과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연장을 주장하면서 민주노총과 합세해 구민의 공동재산인 구청 1층 로비와 5층 구청장실을 점거하고 소란을 피워 정상적인 시민행정을 방해함에 따라 성명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단체장모임은 사용자인 서비스공단 책임자와 근로자인 서비스공단 노조원들의 합리적인 대화와 원만한 해결책 모색을 요구했다.
또한 오승록 노원구청장에게는 노조원들이 요구하는 면담을 공개적으로 마련할 것과 양 당사자간 문제 해결을 위한 촉진자 역할을 요청했다.
단체장모임은 서비스공단 노조가 요구하는 157명의 무기계약직 일반직 전환과 (무기계약직에서 근무하고 있는)고령친화직군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서울시 재정자립도 최하위인 노원구민으로서는 수긍할 수 없는 무리한 요구라고 입장을 밝혔다.
단체장모임은 노원구서비스공단 노조가 현재의 요구를 철회하고 수용 가능한 임금 조정 협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단체장모임은 성명서에서 밝힌 요구가 7월 7일까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노원관내 모든 직능단체에서는 매년 74억 원에 달하는 구민혈세로 적자 운영하는 노원구서비스공단을 전격 해체하고 노원구 제반 시설관리를 민간위탁 관리하라는 대대적인 범 구민운동을 전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7월 4일 현재 반대 입장표명 단체는 호남, 영남, 충청, 강원 향우회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노원구직능단체장모임에 참가하고 있는 단체는 ▶대한노인회노원구지회 ▶노원구민주평화통일위원회 ▶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 ▶노원구주민자치협의회 ▶노원구바르게살기협의회 ▶노원구복지협의회 ▶노원구자유총연맹 ▶노원구재향군인회 ▶노원구새마을부녀회 ▶노원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 ▶노원구체육회 ▶노원구중개사협의회 ▶노원구아파트협의회 ▶노원구여성소방대 ▶노원구자율방범대 ▶노원구통장협의회 ▶노원구국가유공자회 등이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노원구서비스공단 파업 주민들 개입 새로운 국면 돌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관내 44개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공단 노동자 열악한 처우 개선해야" (2020-07-06 14:07:00)
노원구서비스공단 파업 주민들 개입 새로운 국면 돌입 (2020-07-06 13:57:18)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용산공...
병무청, 임시공휴일 8월 17일 ...
동성제약 유산균 면역 비타민 5...
서울북부보훈지청 우수 보훈복...
더불어함께새희망, 폐지수집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비정...
서울강북경찰서 비대면 교통안...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