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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진정한 장어의 맛보려면 ‘공릉동 풍천장어’로 오세요
등록날짜 [ 2015년07월08일 16시18분 ]

오랫동안 전설적인 스태미나원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온 장어. 진하고 기름진 장어는 실제로 단백질과 비타민 A함량이 높다. 장마가 끝나면 한창 습도가 높아지는 복날에 더위 먹는 것을 피하기 위한 음식으로 장어가 꼽힌다. 그래서 장어는 기력이 약해졌거나 허약체질에 많이 권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듯 좋은 음식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 서민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고가의 음식인 장어를 서민의 수준에 맞춰 대중화를 선언한 노원구 공릉동 태능고향 풍천장어(대표 박영민)’가 있다. 공릉동 구 북부지방법원 옆에 위치한 이곳은 한 곳에서 10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다. 박영민 대표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장어 고유의 흙냄새를 잡아 손님들 미각을 한층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맛 때문에 한번 찾은 손님들이 다른 손님에게 권하는 장어집이 됐다.

박영민 대표는 음식에는 실수가 없다. 한 번 찾아 온 손님이 몇 개월 후라도 반드시 다시 찾아 줄 수 있도록 철저한 맛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맛과 착한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불황을 모르는 곳이 됐다.

게다가 요즈음에는 메르스를 이겨내는 식품으로 장어가 꼽히면서 다른 음식점들이 고전을 하고 있지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점심식사로는 장삼탕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장삼탕은 장어 머리와 꼬리를 푹 삶은 국물에 무청 우거지를 넣어 끓인 것으로 많은 손님들이 찾는 보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인기를 누리자 손님 중에서 체인점 개설 의뢰가 들어오기도 했지만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돈보다는 음식의 질을 고집하기 때문이란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의 10년보다 더 긴 시간 손님들에게 장어의 맛을 선사하고 싶다욕심내지 않고 장어하면 태능고향 풍천장어가 떠오르는 명품 장어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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