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이영심 운영위원장은 5월 11일 15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유권자 시민행동’ 주관하는 2015년 유권자대상 시상식에서 강북구의회를 대표하여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 시민행동(유권자로서의 권리를 증진하고 건전한 감시자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능경제인단체, 중·소 상공인과 시민·사회단체 등 260여 단체가 공동 출범한 단체)’이 직능경제인과 중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서 ‘2015년 유권자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선출직 공직자로서 소임을 훌륭히 수행한 업적을 엄정히 평가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여 유권자의 날에 시상하는 상으로서, 강북구의회 이영심 운영위원장은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직능경제인 및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영심 운영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서 “유권자 대상 수상은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직능경제인과 중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