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교실 차광희(서울시농아인협회 도봉구지부)강사가 2기 마지막 수업을 하고 있다.
농아인(오른쪽)과 수화로 대화를 나누는 수강생들
수료식이 시작되기 전 1기 수강생들이 수화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배규철 장애인복지팀장의 사회로 수료식을 진행. 그 옆은 수화통역사 김선아씨
최선길 도봉구청장에게 수화사랑 배지를 달아주는 김삼열지부장
수료증을 수여하는 최선길구청장과 수료증을 받는 문명희 도봉구의원
김삼영지부장이 수화사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축사하는 최선길구청장. 그 옆은 김선아수화통역사
1기 수료생들의 수화노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2기생들은 '얼굴찌뿌리지 말아요'를 수화로 불렀다.
도봉구 청각장애여성회 회원들이 무지개색 셔츠를 입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수화로 노래하고 있다.
수료생들이 서로에게 수화사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수료생 문명희구의원이 황창오사회복지과장에게 수화사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도봉구청 사회복지과 관계자와 도봉구지부 청각장애인들 기념촬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와 서울시농아인협회 도봉구지부(지부장 김삼열)는 18일 구청
회의실에서 '도봉구청 사랑의 수화교실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8 월25명이 수료한데 이어 이날 22이 수료, 47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최선길구청장과
김삼열지부장이 축사를 각 기 수료생들이 수화노래를, 도봉구 청각여성회에서 축하 수화
노래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도봉구청 황창오사회복지과장은 수화교실을 계속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역연합신문 김중대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