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동의원은 5월 20일 북부교육청 관내 학생들의 제38회 전국소년체전 참가 선수단 결단식 및 꿈나무 후원회(조영환 회장)에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선동의원은 “우리 선수단들이 꿈을 가지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달라" 며 ”북부교육청 산하 선수단이 금년 소년체전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둬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빛내 주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또 “특별히 서울 북부 꿈나무 후원회가 지난 10년간 묵묵하게 북부교육청 산하 선수단을 후원해 주신데 대하여 조영환 회장과 후원회원님들께 지역 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는 북부교육청 관내 학교 선수단은 백운중학교 육상팀, 누원초등학교 육상팀, 창도초등학교 육상팀 등 11개 종목에 7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북부교육청 꿈나무 후원회에서는 이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단을 응원, 후원 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청 꿈나무 후원회는 관내 청소년 문화 및 체육지원과 육성사업을 목적으로 2000년 1월 발족한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