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노원문화의거리에서는 문화축제가 다양한 메뉴얼로 공연문화 매니아들을 열광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식 동물원을 옮겨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거리 통기타공연과 캐리커쳐 그리기, 미술작품 전시회, 거리 스태츄 마임공연, 파발마거리 오픈노래방에서 노래자랑, 서울여대 째즈댄스팀 "쎄이크(S.A.K.E)"의공연, 노원청소년 수련관 리틀 밸리댄스팀의 깜찍한 공연에 모두 박수를 보냈다.
또한 북경올림픽 때 인터넷 응원열풍을 몰고왔던 복면응원단 "트로트 나이트킹"이 초청가수로 등장하였다. 스타일리쉬 감성락밴드 "라키쉬"의 락 공연과, 배기성 이종원의 그룹 "캔"의 미니콘서트가 꽃구경보다 더 큰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
노원문화의거리 주재기자 김영선 -
배기성 이종원의 그룹 "캔"
이동 동물원의 각종 동물들
캐리커쳐 그려주기- 예쁘게 그려주세요
지금은 거리공연이지만 달나라밴드도 무대위에서 박수받으며
공연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민들레.net 의 스테츄 마임공연
북경올림픽 때 인터넷 응원열풍을 몰고왔던 복면응원단 "트로트 나이트킹"
서울여대 째즈댄스팀 "쎄이크(S.A.K.E)"의공연
노원청소년 수련관 리틀 밸리댄스팀의 깜찍한 공연 어디서서 보아야 잘 보이나..... 설자리도 없네 ...... 오늘은 나도 선물 받아야 되요 나 깜찍하죠? 스타일리쉬 감성락밴드 "라키쉬"의 락 공연
파발마거리 오픈노래방에서 노래자랑 내가 가수야 !
- 지역연합신문 뉴스 무한동력 김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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