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하기 좋은 봄날씨에 SBS 2기 개그맨출신 맹영기의 사회로
서라벌고교 2학년이 주축이된 비트박스 랩그룹 에이플러스" A+ ",
혼성5인조 댄스그룹 J’s의 댄스공연, 여성 3인조로 구성된 전자현악그룹
"바이올렛"의 일렉트릭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비트 사운드의 라이브무대,
터키최고의 밸리댄서 "잔수도이란"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밸리야밸리 댄스무용단의 화려한 율동, "그래안녕, 살짝살짝" 을 발표하여
새로운 장르로 각광받는 신세대 댄스트로트 가수 현아, 인기그룹 H.O.T 출신의
가수 겸 제작자인 토니안이 3년 여간 공들인 아이돌 그룹 스매쉬(SMASH)의
역동적인 댄스와 노래, 관중들이 참여하는 무대행사와 젊음이 힘차게
역동하는 거리공연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 노원문화의거리 지역연합신문 뉴스 무한동력 김영선 -
전자현악그룹 바이올렛
신세대 댄스트로트 가수 현아
아이돌 그룹 스매쉬(SMASH)
노원문화의거리 공연의 진수 어린이장기자랑
서라벌고교 2학년이 주축이된 비트박스 랩그룹 에이플러스" A+ "
노원문화의거리 파발마길 거리공연
김재원앙상블의 현악4중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