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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실버 악단 출범
단장을포함하여 12명 선발
등록날짜 [ 2009년02월13일 21시44분 ]
 

노원구 실버악단 출범

단장을 포함하여 합격자 12명 발표

오리엔테이션 기간을 거쳐 단원 위촉 예정


재능이 있는 실버 세대주민들이 지역문화 발전에 참여하고 노인 세대에 활력을 주며 노인정서와 취향을 살리고 지역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세간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노원구 실버악단이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13일 노원구 노인복지과는, 이틀 전 상계3.4동 복합청사 공연실에서 공개 면접한 39명의 실기 면접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단장을 포함하여 12명의 합격자 명단을 알렸다. 그러나 노인복지과의 실무 관계자는 합격자들에게 위촉에 앞서 먼저 오리엔테이션 기간을 갖으면서 단원 간의 화합과 성실성, 인성 등을 보고 단원위촉을 할 예정이라고 말하여 신생 출범하는 악단이니만큼 매우 조심스럽다는 인상을 남겼다.


각 부분별 합격자는 아래와 같다.

단장요원 : 오만곤

 ▣ 단원요원  

   ○ 기타(일렉) : 주성종           ○ 기타(베이스) : 이용근

   ○ 오르간     : 유재환           ○ 드  럼      : 이  철

   ○ 트럼펫 : 전상오, 조재호       ○ 트럼본       : 김용철

   ○ 알토색소폰 : 권명선, 채수열   ○ 테너색소폰   : 최석훈

   ○ 아코디언 : 유을성


한편 노원구의 실버악단은 캄보밴드로 구성하고 트럼펫 3명, 트럼본 3명, 섹소폰 3명, 베이스기타, 전자기타, 아코디언, 드럼, 전자오르간 각 1명으로 연주자 14명과 단장 1명 등 15명을 예정하였었다. 제1기 악단 단원을 심사한 최재곤 주민생활지원국장, 왕란옥 노인복지과장, 송영주 노원청소년 교향악단 지휘자, 정문상 삼육대학교 음악대교수, 이영로 염광메디컬고 관악과 교사, 박성근 은곡공고 음악교사 등 심사위원들은 지원자들의 연주 능력과  태도 등을 공개적으로 면접하고 객관적 데이터를 가지고 충분한 의견을 취합하여 선발하였다고 한다.


제1기 실버악단의 응시자 평균 연령은 66.5세였지만 대부분 강건한 모습이었고 일부 지원자들은 탁월한 연주기량을 보여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현역 오케스트라 단원부터 뮤지컬 감독, 악단장 등 쟁쟁한 경력을 자랑하였다. 노원구 실버 악단의 단장은 매월 50만원, 단원은 3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되며 1년에 한 번씩 연주능력을 다시 평가받아 재위촉 될 예정이다. 노원구는 3월에 정식으로 실버악단을 창단해서 5월 가정의 달에 첫 공연을 가질 계획이라고 한다.                            --취재 신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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