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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개최된 강북구와 세종문화회관 간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이 박문수 의원이다.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5일 제17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자리창출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발의 후 이루어진 서울특별시 강북구와 서울특별시 세종문화회관 간의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그동안 박문수 의원은 일자리창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북서울꿈의 숲(아트센터)을 관리하는 서울특별시 세종문화회관 관계자와 22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강북구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게 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에 근무하는 직원은 정규직 30명, 비정규직50명 등 총8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지역사회 일자리창출로 구인Å구직난 해소와 구인·구직자 연계를 위한 취업 및 고용지원 서비스제공, 기타 일자리창출과 관련한 협력사항등에 관한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해 청년층은 물론 중Å장년층의 구직자에게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이를 발의한 의원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