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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여제자2]공연장에서 독도 퍼포먼스 강도를 높이겠다!
등록날짜 [ 2012년08월20일 10시57분 ]

<독도는 우리땅>이란 종이를 들고 세러모니를 했다는 이유로 남자축구 대표팀 박종우 선수가 동메달을 받지 못한다면 [교수와여제자2]공연장에서 독도 퍼포먼스 강도를 높이겠다!

일본과의 독도 마찰이 연극에도 나타난다.

“국제법이든 국기훼손죄로 공연이 제제를 당하더라도 퍼포먼스의 강도를 높이겠다. 대선주자들이 우리극장에 오셔서 독도는 우리땅! 이라고 외치는 그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교수와여제자2]기획사 예술집단 참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최종 결정에 박종우 선수의 동메달을 박탈한다면 공연장에서 해오던 독도 퍼포먼스의 강도를 100% 더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지금까지의 퍼포먼스는 일장기로 신체 중요부분을 가리고 나온 여제자에게 교수가 다가가 일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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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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