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24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상 돋보기> 인문명리학으로 풀어보는 세상만사
등록날짜 [ 2024년05월21일 16시34분 ]
제2회 음양오행으로 살펴보는 현대인의 건강 관리법


덕원 오선주(한국사주명리학술협회 회장)
현대사회는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복잡한 생활방식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면증, 비만과 같은 현대질병의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다. 
사주명리학의 동양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이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들은 음양오행의 균형상실과 부조화로부터 비롯된다고 본다.
그러므로 음양오행의 이치를 이해함을 통해서 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참고할만한 건강관리법을 이야기해볼까 한다.

음양은 상호보완적으로 두 성질의 균형과 조화의 상태가 건강의 길흉을 결정한다고 본다. 
오행은 인간을 포함한 자연계를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 형상으로 분류하며, 오행간의 상생과 상극의 상호관계를 해석해 발생하는 모든 현상을 통해서 건강과 질병의 문제와 대처도 설명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음양오행을 통한 건강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1. 음양적 관점에서의 건강관리법

먼저 음양적 관점에서는 음적인 기질이 강한 사람은 내성적이고, 정적이며, 우울한 성향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제때 해소하지 못해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심신의 상실에 빠지기 쉽다. 그리고 대사작용이 약하므로 비만체형으로 변하게 된다. 양기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음기가 상한 경우에는 불면증으로 인해 건강은 물론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스트레스와 비만은 양기로 음기를 줄여주어야 하는데 실생활 속에서는 운동과 야외 취미활동 같은 동적인 행동을 통해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기본적 건강관리이며, 불면증의 경우 충분한 휴식과 근심 걱정을 내려놓는 마음가짐이 기본적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단순하지만 의미 있는 건강관리법의 기본이다.


2. 오행적 관점에서의 건강관리법

다음으로 오행의 다섯 가지 체질별 건강관리법의 각론을 말해보고자 한다.

1) 먼저, 木기운이 발달한 사람은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치지만, 욱하는 성격을 지녔다.
피로관리를 평소에 중요시해야 하며 섭생으로는 녹색 채소류, 콩류, 새콤한 맛의 식픔군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서 유연성과 순발력을 기르는 달리기와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이 필요하다. 생활습관으로는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분섭취, 명상과 요가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가 요구된다.

2) 火기운이 발달한 사람은 명랑하고 성실하며 책임감이 강하지만, 내면적으로 걱정과 긴장을 잘하는 유형이다.
심혈관 건강관리를 각별히 해야 한다. 붉은빛 야채, 과일류와 커피, 녹차와 같은 쓴맛이 나는 식품을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유산소운동, 자전거 타기, 호흡운동을 통한 기본 건강관리를 해야 하며, 일희일비하지 않는 멘탈관리 역시도 필요한 정신적 건강관리 자세이다.

3) 土기운이 발달한 사람은 침착하고 차분하지만 의심이 많고 우울하기 쉬운 유형이다. 
평소에 소화기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노란색 채소, 뿌리채소, 호박 꿀과 같은 달콤한 맛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벼운 산책과 등산, 소화를 촉진시키는 규칙적 식사와 체조 등의 운동이 필요하다.

4) 金기운이 발달한 사람은 강직함과 단호하며 분석적이지만, 슬픔을 자주 느끼거나 결단력이 부족해서 우유부단할 수 있다. 
호흡기 건강관리에 집중해야 하고, 파, 마늘, 생강과 같은 매운맛의 식품 그리고 어패류 등의 식품이 도움이 되며, 자기주장이나 확신이 편향되지 않는 자세를 통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하며, 향기 테라피, 헬스, 요가 등의 운동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5) 水기운이 발달한 사람은 지혜와 유연성,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보지만, 의지가 약하고 쉽게 포기하며 두려움에 약한 성향이 있을 수 있다. 
내분비와 비뇨계의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해산물 섭취와 검은색 콩 등의 채소류, 짠맛의 식품 섭취가 기본 건강관리법이며 수영이나 명상, 충분한 수면이 건강관리에 유익하다.

위와 같이 음양오행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는데 이는 핵심적으로 요약되어 가볍게 참고할 정도의 내용이지만, 건강관리의 시작은 결국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자신이 어떤 음양오행적 특징을 가졌는지 위 내용을 통해 참고해서 건강관리에 적용해 본다면 소소하지만 유용하게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올려 0 내려 0
덕원 오선주(한국사주명리학술협회 회장)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인 일자리·복지·여가 ‘노원어르신콜센터’와 상담하세요 (2024-05-21 17:01:47)
높이된 친구 (2024-05-21 16:25:26)
도봉문화원, <지역문화기록...
도봉구의회, 극동대학교와 업무...
오언석 도봉구청장, 최고 35도 ...
도봉문화재단, 조달청 실시 ‘...
도봉구, “공영주차장 이용 시 ...
도봉구, “작업자 안전, 구청...
도봉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