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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합신문 창간 34주년] 국민의힘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 축하의 글
등록날짜 [ 2023년11월01일 10시13분 ]
지역의 여론형성과 발전의 모티브 제공
도봉지역 도약에 선도적인 역할 기대


김선동 서울시당위원장(국민의힘 도봉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김선동입니다.

먼저 창간 33주년을 맞아 특집호 발행을 도봉주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3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적지 않은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며 도봉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연합신문은 그간 지역의 소식을 주민에게 가까운 거리에서 정확하게 전달하고 정론을 펼침으로써 지역의 여론형성과 지역발전의 모티브를 제공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측면에서 더욱 큰 역할이 있기를 기대해마지않습니다.

아울러 도봉지역의 미래를 위한 핵심적인 과제와 아젠다를 발굴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우리 도봉지역이 크게 도약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언론사로 우뚝 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창간 34주년을 기념하는 특집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지역연합신문의 큰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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