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6월10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 좋은 돌봄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한다!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등 4개 분야 18개 세부사업, 25년까지 3개년 추진
등록날짜 [ 2023년03월19일 16시05분 ]
 

사진제공 도봉구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맡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에 대한 처우개선 종합방안을 내놓았다.

이번 종합방안을 바탕으로 구는 장기요양요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권익을 강화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행복한 노후, 좋은돌봄을 만드는 도봉이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1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2025년까지 추진한다.

첫째로 감염 및 위험으로부터 장기요양요원을 보호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및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방역물품 및 방연마스크 지원 등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둘째로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좋은돌봄 서비스를 위해, 장기요양기관 모니터링과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장기요양기관 만족도 조사 등을 추진한다.

셋째로 좋은돌봄 역량강화를 위한 장기요양요원의 도봉 아름다운 돌봄구민표창, 쉼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통창구와 민원전달 창구를 운영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돌봄종사자 권익보호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해 구민 5명 중 1명이 노인(21.4%)으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 여건, 사회적 인식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번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처우를 개선해 장기요양요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어르신 돌봄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기요양요원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신체·가사·정서 돌봄 등을 지원하는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인력으로 현재, 도봉구내 장기요양기관은 200개소(시설55개소, 재가145개소)이며, 장기요양요원은 총 4,958(요양보호사 4,583, 사회복지사 224, 간호조무사 117, 기타 34)이다. (출처 2022.06.30.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체결 (2023-03-20 10:41:00)
도봉구, 버스정류장 경계석 미끄럼 방지로 구민 안전사고 예방한다! (2023-03-19 16:03:08)
도봉구의회, 2023 도봉수어문...
도봉문화원 ·서울노보스병원 ...
국민의힘 도봉을 김선동 당협위...
도봉구나눔네트워크, 20개소 기...
도봉소방서, 내근 전직원 대상...
도봉문화재단, 예술인·단체 창...
도봉의 위상을 높일 구립교향...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