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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어르신 안전지킴이’가 치매 실종예방에 나선다
등록날짜 [ 2023년01월11일 16시42분 ]
실종예방서포터즈 '어르신 안전지킴이' 발대식.[사진=노원구청 제공]


실종예방 안면인식 CCTV 설치
노원서, 지구대, 자율방범대 협력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30일 노원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실종예방 서포터즈 ‘어르신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어르신 안전지킴이는 노원구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을 비롯해 각동 대장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노원구 치매 노인의 현황과 치매의 의학적 이해를 비롯하여 지역사회에서 치매 노인을 만났을 경우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와 상계1파출소 지구대가 함께 참여하여 실종사건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요령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숙지했다. 
이들은 상시적인 야간 순찰시 길거리를 배회하거나 치매로 추정되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으며, 매월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연합 활동과 연 2회 실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노원구치매안심센터는 2023년 구청사에서 상계1동 마들보건지소로 이전하며 상계1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또한 스마트 실종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계1동 5개 장소에 안면인식 CCTV 10대를 설치하여 실종사건 발생 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8월 노원구청 CCTV 관제센터, 노원경찰서, 상계1파출소가 협력해 실종사건 사전 훈련 FTX를 실시한 결과 안면인식 CCTV 인식율 83%로 가상 실종자를 3분 만에 특정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구가 서울시 중 어르신 인구 비율이 세 번째로 높은 고령화 도시로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실종예방 서포터즈 ‘어르신 안전지킴이’ 활동을 계기로 노원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더욱 안전한 어르신 친화도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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