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2월03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북한산생태탐방원,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 예방에 나서
환경부 지원으로, 건물 유리창에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등록날짜 [ 2022년11월29일 10시24분 ]
 
사진제공 북한산생태탐방원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원장 정은식)은 투명창 충돌에 의한 야생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의 조류충돌 저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고자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한산생태탐방원은 ‘2022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환경부로부터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를 지원 받았다.
이를 통해 기존에 부착된 맹금류 형태 스티커(버드세이버)를 대체하여 조류충돌 저감효과가 매우 높은 패턴스티커로 교체를 실시하였다.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는 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야생조류의 유리창 충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부착하였다.
부착지점은 본관 2층의 강의실 창문과 부속시설인 산악안전박물관의 유리 등으로 부착 면적은 140㎡이다.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설치는 국립공원 내부에 위치한 북한산생태탐방원의 입지특성과 주변 조류 서식 현황, 시설의 상징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진행되었다. 
탐방원 건물에 충돌하여 부상·폐사하는 야생조류 피해는 잦은 편은 아니지만, 주변 도봉계곡 일원에는 오색딱따구리, 상모속새, 청딱따구리, 박새 등 다양한 야생조류의 서식지가 형성되어 있어 조류충돌 방지의 필요성이 높은 장소이다.
또한,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체험 시설인 생태탐방원 중 최초로 개원한 시설로 국민들에게 조류충돌 예방의 필요성을 홍보하기에 적합한 시설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정은식 북한산생태탐방원 원장은 “국립공원의 대표적 생태관광 시설이자 제1호 생태탐방원으로서 보다 많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야생조류 충돌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산생태탐방원은 내년에도 조류충돌 방지테이프를 추가로 부착하여 야생조류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조류충돌 저감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계속할 계획이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2022-11-29 10:31:14)
도봉구, 도봉산 화재 발생 주제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2-11-29 10:21:55)
노원구 난방비 20억 원 긴급 투...
노원문화재단 2023신년음악회 ...
노원구 계묘년 정월 대보름달에...
건보공단 노원지사, 설 명절맞...
이경숙 시의원, ‘출근시간 전...
도봉소방서 상반기 정기인사에 ...
홍국표 시의원, 창동골목시장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