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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끊은 노원FC, 전주 시민에 0-0 무승부
등록날짜 [ 2022년08월22일 07시23분 ]
 

최근 2연패를 기록했던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가 연패를 끊었다. 이정재 감독이 이끄는 노원은 2022년 8월 20일 오후 4시 전주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2022 K4 리그 26라운드에서 전주 시민 축구단에 0-0으로 비겼다.
노원은 5-2-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유준하, 김연왕, 배지훈이 3톱으로 출전했고 그 뒤에는 권태현과 최원철이 지원했다. 수비라인은 이연우, 이승원, 민승기, 장제희, 박현준이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김태호가 꼈다.
전주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은 안재선, 이중서, 임채관이 맡았고 신윤호, 이요셉, 이태훈이 중원에서 짝을 이뤘다. 수비진은 정재원, 여재욱, 여인혁, 박광윤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선국이 지켰다.
전주는 전반부터 빠르게 기회를 얻었다. 전반 12분 전주의 왼쪽 측면에서 이요셉의 좋은 반대 전환 패스가 오른쪽 측면으로 연결되어 임채관이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23분에는 노원의 민승기가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고 전주는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 프리킥에서 여인혁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원의 김태호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주는 전반전으로 흐름을 지속해서 주도했다. 전반 34분 박광윤의 장거리 패스를 이어받은 이중서의 묵직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8분 뒤인 전반 42분, 동일한 패턴의 공격을 한 번 더 만들었다. 이요셉의 장거리 패스를 임채관이 받아 신윤호에게 연결했고 신윤호가 바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골키퍼 품 안에 안겼다. 그렇게 양 팀 모두 결과를 만들지 못하고 전반전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에 들어서자 흐름은 노원에게 완전히 넘어갔다. 후반 17분 후방에 있던 센터백 민승기가 직접 상대 박스 앞까지 드리블 후 좋은 슈팅까지 보여주면서 노원의 달라진 후반전을 알렸다. 2분 뒤 골키퍼의 실수로 공이 김연왕에게 흘렀고, 곧바로 김연왕은 김준선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김준선은 그 크로스를 잡지 않고 곧바로 원 터치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에 연거푸 전주를 몰아붙이던 노원은 후반 47분 마지막 위기를 맞는다. 권예성이 올린 크로스를 이요셉이 그대로 헤더로 연결해 골대를 강타했다. 전주는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2차 슈팅까지 이어가려고 했지만 노원의 육탄방어가 나오면서 0-0의 결과를 유지했다.
결국 전반전과 후반전을 나눠서 주도했던 양 팀은 끝내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전주와 노원 모두 2연패 기록을 끊을 수 있었다는 것은 만족할 만한 부분이었다. 그렇게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는 14승 2무 10패 승점 44점으로 3위인 춘천 시민 축구단과 단 1점 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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