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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학 학술회의 ‘지역사회에서 문화의 역할’ 개최
새로운 시대의 지역문화, 문화가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
등록날짜 [ 2022년08월12일 19시43분 ]
 
사진제공 도봉문화원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개원 28주년을 맞아 개원기념일인 8월 20일 토요일 도봉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도봉학 학술회의는 도봉지역의 역사문화는 물론 도시, 관광, 예술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 현안을 다루는 지역학 공유의 장이다. 앞서 도봉문화원은 학술회의를 통해 지역문화유산 ‘도봉옛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한편,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기획, 지역학 연구의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소개해 왔다. 
  올해 도봉학 학술회의의 주제는 “지역사회에서 문화의 역할”이다.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요즘이지만 실제로 문화가 지역사회에 어떤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본 학술회의는 지역학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호열 도봉학연구소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 지역학 연구, 지역문화축제의 세 가지 주제발표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문화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살펴 볼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차기환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실제 문화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학술회의를 기획한 도봉문화원 도봉학연구소는 도봉문화의 탐구에 힘쓰고 있는 지역학 연구기관이다. 하지만 단순히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축적된 연구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실제로 도봉학연구소의 지역학 연구를 통해 도봉구의 문화유산인 ‘도봉옛길’에 대한 조명이 이뤄졌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21년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제1회 도봉옛길 문화제’가 개최된 바 있다. 이처럼 새로운 문화자원의 발굴은 물론 지역성을 활용한 축제, 행사, 문화콘텐츠 창출까지 다방면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도봉문화 활성화 사업은 현재 진행형이다.
  도봉문화원은 본 학술회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정체성이 사라지고 있는 오늘날 지역과 주민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한다는 취지와 함께 ‘지역문화의 근간이 되는 지역성의 발견과 활용방안 탐구는 언제나 지역민을 향해야 한다’고 개최 목적을 밝혔다. 현대사회에서 도봉과 지역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학술회의는 별도의 참여 신청없이 지역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도봉문화원 사무국(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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