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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달빛산책' 구민 만족도 높았다
등록날짜 [ 2021년01월05일 12시06분 ]


약 18만 8천여명 참관, 
작품 수준 향상에 만족

2020년 가을, 노원구를 비롯한 25개 자치구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하여 많은 비대면․대면 문화행사를 기획하였다. 
그 가운데 노원구가 시행한 '노원달빛산책'은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는 새로운 유형의 축제 모델로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결과가 발표된 'KT 빅데이터 축제 관객 분석'에 따르면 10월24일부터 11월15일까지 총 24일 동안의 행사 기간에 직접 참관한 시민은 약 18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행사를 주최․주관하면서 시행한 구민 설문조사(유효표본 286명)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행사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안전한 행사 운영, 전시된 등(燈)작품의 수준에 높은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의 노원구 거주기간은 평균 16년, 등 축제 관람경험이 평균 2.7회로 설문조사에 답한 구민들의 의견을 모아본다. 
관람객들이 가장 선호한 볼거리는 '달빛소굴', '유성우' 등이었고, 예술등(燈) 작품 가운데에서는 '소원', '천지인', '빛에 머물다', '푸른달의 노래'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이번 달빛산책 행사 설문조사는 ▶축제의 질적 평가(우수성, 다양성, 차별성), ▶축제의 대중성, ▶홍보 평가(접근성, 사전홍보, 정보 제공), ▶축제의 안정성(운영 안정성, 장소 안정성 등)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 2020년 행사의 특성평가로 4개 항목(먹거리 미배치, 작품성 강화, 부대행사, 구민 해설사 운영)을 추가해, 모두 13개 평가항목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축제 만족도에서 5점 만점 기준 13개 평가항목이 4.15~4.64로 나타나 구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축제의 안정성 평가가 가장 높았다. '안전한 축제 운영으로 즐겁게 관람하였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축제 특성에 있어서 '등 작품의 수준이 높아져 만족하였다' 등 축제 수준 향상에 있어 가장 큰 만족도를 보였다. 
그밖에도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고 감상하기 쉽다', '축제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좋았다' 항목 역시 만족도가 아주 높게 나타나 전반적인 행사에 대한 구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노원구의 축제와 문화행사가, 주민의 자존감을 높임으로써 구민의 지역에 대한 만족도, 정주 의식, 현재 삶의 만족도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기에, 이번 노원달빛산책이 이러한 측면에 큰 기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2021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새로운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참신하고 안전한 문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충 기자 n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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