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11월29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 하천 산책로 담배연기 사라진다!
3개월 계도기간 후, ‘21년 2월 1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등록날짜 [ 2020년10월30일 11시54분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담배연기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11부터 도봉구 중랑천, 우이천, 방학천, 도봉천 변 전체 구역과 도봉산입구에 위치한 도봉산 수변무대 만남의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사진제공 도봉구

총 길이 17km인 중랑천 등 4개 하천은 산책로, 자전거도로 뿐만 아니라 체육시설, 휴게광장, 생태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주민과 많은 방문객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일부 흡연자로 인해 문제 되어 왔다.

특히, 도봉산 수변무대 일대는 흡연, 음주, 노상방뇨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자 등 선량한 이용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례가 많아 구청, 보건소와 도봉1동 주민센터, 파출소 등 관련 기관에서 합동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기도 했다.

구는 이번 금연구역 지정으로 하천 산책로와 도봉산 수변무대 일대의 흡연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어 담배연기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금연구역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하고, 내년 131일까지 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실시한다. 내년 21일부터는 흡연행위를 본격적으로 단속해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와 함께 구는 111일자로 93개소의 버스정류소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으로 주민들이 담배연기로 인한 불편 없이 하천을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구에서도 지속적인 흡연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고 동시에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교육으로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기초수영영상 유투브(YOUTUBE) 업로드 (2020-10-30 15:25:09)
도봉구, 재난안전단체와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 펼쳐 (2020-10-30 11:53:12)
모종화 병무청장, 서울병무청 ...
노원구 화랑대역 ‘경춘선숲길...
도봉구의회 홍국표 의원, 친환...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기능연속...
도봉구시설관리공단 ‘WE대한약...
'아리수'와 겨울방학 함께할 ...
서울시립과학관, 27~28일‘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