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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국 최초 식당 갖춘 방과 후 돌봄센터 문 열어
등록날짜 [ 2020년10월13일 13시04분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최초로 상계동 두산아파트에 아동식당이 갖춰진 방과 후 아동돌봄센터인 '상계두산 아이휴센터'를 개설했다.
노원구 20호 아이휴센터인 상계두산 아이휴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을 돌봐주는 시설로, 아파트 관리동 2층을 사용하며 약 350㎡ 규모다. 아파트나 주택의 주거공간을 활용하는 다른 아이휴센터와 달리 아파트 관리 동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식당과 놀이공간을 갖추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식당의 음식은 센터를 이용하는 두산아파트 단지 내 아이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양사 1명과 조리사 2명이 있어 균형 잡힌 식단을 계획하여 제공하게 된다. 유기농 식자제를 사용해 뷔페식 또는 단품식 식사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이 더해진다. 
식사는 오후 5시 20분부터 2회로 나누어 총 70명의 아이들이 식사를 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아동식당 이용 아동을 두산아파트 주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단, 한부모․다자녀 가구가 아닌 아이들에게는 식재료비 수준의 식대를 받게 된다.
상계두산 아이휴센터는 ▶보드게임카페 ▶북카페 ▶전래놀이방 ▶자유놀이방 ▶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노원구는 아이휴센터를 융합형과 거점형으로 운영해 거미줄과 같은 돌봄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융합형 아이휴센터는 6개 권역에 들어선다. 이미 2곳의 장소를 확보했다. 중계역 인근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아이휴센터와 공동육아방, 아동식당이 생긴다. 특히 이곳에는 '아픈 아이 병원동행서비스'와 더불어 병원에 다녀온 아이가 부모가 데리러 올 때까지 간병을 받을 수 있는 󰡐아픈 아이 돌봄 센터󰡑도 마련된다.
융합형보다 더 큰 규모의 거점형 아이휴센터도 상계동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약 500평 규모로 융합형 아이휴센터보다 더 다양한 놀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노원구는 정부의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정책을 지역에 맞게 정착시키기 위해 공무원, 전문가, 학부모들의 의견을 모았다. 2018년 11월 상계주공10단지에 노원형 돌봄 '아이휴센터' 1호점이 개소하였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지역맞춤형 돌봄의 대표모델로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방과 후 돌봄을 필요로 하는 모든 아이들이 쉽게 발 닿을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총 40개소의 아이휴센터를 설치해 초등 저학년 1,000명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가정에만 맡길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마음 편히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 정부나 지자체가 나서서 해야 할 일입니다. 지속적이 아이휴센터 확대로 아이돌봄의 사각지대가 없는 노원을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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