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9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플러스 > 따뜻한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 ‘반찬배달’로 마음 거리 좁혀요
민간복지거점기관 반찬배달사업을 통한 결식우려가구 영양 제공 및 안부확인
등록날짜 [ 2020년08월18일 13시23분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저소득 1인 어르신 가구 및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배달 사업을 운영한다. 결식우려가 있거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위해서다.

반찬 배달은 도봉구 민간복지거점기관 3개소(쌍문1동 성은교회, 2동 아름다운교회, 도봉1동 도봉감리교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추진된다.

사진제공 도봉구

이들은 주 1회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1인 중장년 200여 가구에 배달한다.

직접배달은 물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종 인적자원망과 함께 연계해 배달을 통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한다.

반찬배달사업은 당초 3월 시작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어 7월부터 시작 됐다. 늦게 시작 된 만큼 봉사자들의 열정은 더욱 뜨거워졌다. 특히, 1회 반찬배달은 물론 삼계탕, 열무김치 등 맞춤형 계절음식도 수시로 지원하고 있다.

반찬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복지거점기관 관계자는 한 어르신께서 우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따끈따끈한 반찬을 전해드렸을 때의 행복해 하시는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우리 동네 이웃의 소중한 한 끼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행복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덕분에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 속에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도봉 복지공동체가 굳건해지는 것 같다. 특히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서적인 지지가 필요한 많은 이웃들이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도봉구 민간복지거점기관은 도봉 복지공동체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도봉구만의 민간 복지자원이다. 사회복지시설을 제외한 종교기관, 교육기관, 기업체 등 순수 민간기관으로 현재 총 109개 기관이 지정되어 지역복지 활성화에 적극 힘쓰고 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 방학2동, ‘복달임 꾸러미’로 마음 나눠요 (2020-08-18 13:24:38)
도봉구, 고독사 예방 ‘친친 이웃살피미’ 워크숍 개최 (2020-08-18 13:21:29)
노원구 시각예술의 현재와 미래...
서울북부고용센터 제공 9월 넷...
병무청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
노원구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미국 노스웨스턴대 한국동문회 ...
<노원문화재단 9월 기획공연...
노원문화재단의 한가위 선물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