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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구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에 민간방역단 활동 빛나
등록날짜 [ 2020년03월10일 16시36분 ]
 
노원구 하계1동 직원과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하계동 성당 방역에 들어가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관내 공공시설은 물론 하계동 도로 전역에 대해 방역활동은 물론 지역 곳곳에 손 세정제를 비치해 놓았다.


하계1동 직원 및 주민자치회

지역 곳곳 방역 및 손 세정제 배치

 

도봉구의사회 당번 정해

도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지원

 

정치권도 선거운동 중

주민들과 방역활동 동참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되자 주민자치회, 새마을, 통친회 등 주민자치 조직이 지역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원구 하계1동주민센터(동장 황철근)와 주민자치회(회장 한성호)는 단체원들과 동 직원들의 활동이 돋보인다. 이들은 지역주민 소개로 알게 된 경기도 여주 소재 모 업체로부터 방역제 2톤을 공급받아 주민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하계역 등 거리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손 소독제를 거리 곳곳의 전봇대, 신호등 등에 매달아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황철근 동장과 직원들, 주민자치회 한성호 회장 등은 직접 방역통을 메고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다.

한성호 주민자치회장은 9일 소독제를 9단지 등 아파트 단지에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릉2동주민센터(동장 정향수)는 주민자치회(회장 최성숙) 임원들과 통친회, 새마을협의회 등이 나서서 어린이공원과 버스정류장, 노후고시원, 상가 등을 돌며 방역에 나서고 있다.

상계1동은 주민자치회(회장 유병관)와 행복발전소(회장 유왕식)가 나서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계2동주민센터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주민자율방역단이 고시원 등을 방역하고 손세정제를 비치하는가 하면, 방위협의회가 노원역 부근 도로와 상가출입문 소독, 체육회가 노원문화의거리 주변 방역에 나섰다.

노원구는 전문 방역업체를 선정해 어린이집, 당현천, 중랑천 변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정에 147만장의 마스크를 나눠주고, 모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놓았다.

도봉구는 동 주민센터별로 민간특별방역단을 구성해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각 동별로 20명 내외가 참여한 방역단은 학원, 교회, 버스정류장 등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재래시장, 지하철, 식당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새마을운동도봉구협의회는 50명의 자체 방역봉사대를 구성해 10개조로 나눠 매일 2회 이상 창동역, 도봉산역 등 역사주변과 버스정류장, 골목길 방역에 나서고 있다.

도봉구 의사회 소속 6명의 개원의원 의사들도 개인시간을 반납하고 의료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당번을 정해 도봉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료 및 검체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도봉구는 보건소방역기동반은 지하철, 전통시장, 복지시설을, 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역위탁업체는 대형마트, 어린이집, 숙박업소 등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원을지역위원회가 우원식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방역봉사단을 구성하고 중계복지관을 시작으로 방역에 나섰다.


지역 정치권도 나섰다.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을)은 지난 26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최대한 막기위한 특단의 조치로 주민방역봉사단 구성을 제안한데 이어 28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중심의 방역단을 구성해 직접 방역에 나서고 있다. 노원을지역위원회는 우원식 의원을 단장으로 시·구의원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36일 현재 7일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첫날 중계주공 3단지와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5개조로 나눠 104마을과 더불어 숲, 어린이공원 주변, 을지병원 주변, 전철역 등을 순회하며 활동하고 있다.

노원병지역위원회 역시 지난 28일부터 김성환 의원을 단장으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주로 위생취약지역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다.

김선동 의원(미래통합당, 도봉을)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에 걸쳐 도봉구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창동역과 쌍문역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오기형 예비후보는 4일 도봉산역에서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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