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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새마을, 당현천 대청소
확! 달라진 당현천. 새들이 더 좋아한다.
등록날짜 [ 2010년05월01일 00시08분 ]

협의회 차봉엽 회장이 열심히 일을 하네요.

(왼쪽) 새마을부녀회 김영수 회장과 노원구의회 김성환 의장.

노원청소년수련관 박경규 관장이 열심하게 정리를 합니다.

벗꽃나무를 심었습니다.

점심식사 전 기념촬영


모아진 쓰레기를 정리하는 회원들.

깨끗해진 당현천 둑에 새들이 먼저 찾아 왔네요.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회원들을 찾아 인사를 합니다.


노원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차봉엽)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수) 
30일 당현천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둑에 떨어진 낙엽과 땀배 꽁초를 비롯해 화투장 등 쓰레기를 정리하고 
기존의 개나리를 다듬고 빈 공간에 벗꽃나무를 식재했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작업 중인 새마을 회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지역연합신문 김중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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