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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그물망 복지' 권역별 간담회
16일 노원구청에서 제4권역 간담회
등록날짜 [ 2010년04월21일 08시56분 ]

서울시 신면호 복지국장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가운데) 신면호 복지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남식 센터장, 정화철 주민생활지원국장








'서울형 그물망복지'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강화를 위한 권역별 
간담회가 16일 노원구청에서 열렸다.
노원구가 속해 있는 제4권역에는 도봉, 강북, 성북, 성동, 중랑구가
들어가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각 구청 복지 업무 담당자를 비롯
복지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연합신문 김중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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