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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1호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한다
제3종을 상업지역으로 상향 지하2층 지상20층, 21년 입주
등록날짜 [ 2019년01월22일 15시23분 ]
서울시는 지하철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노원구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며,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A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공릉동에 건립되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2층 지상20층 연면적 11,834.47㎡ 총 270세대(공공임대 74, 민간임대 196) 규모다.
지상1층은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1~2층에는 주민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지하 주차장 98면 중 20%는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서울시는 노원구 공릉동 617-3 일원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지난 10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올해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하고 입주를 시작하게 된다.
이곳은 부지면적 2000㎡ 이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680% 적용을 받는다.
서울시는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A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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