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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어린이들 건강 챙겨 성장 돕는다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실'운영
등록날짜 [ 2019년01월22일 14시39분 ]

노원구가 마련한 건강교실에서 체지방 검사를 받고 있는 어린이 모습.[사진=노원구청 제공]
성장발달 돕는 실천방법 제시

노원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꿈나무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관내 초중고교생 중 저신장, 제체중, 과체중인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1년동안 1:1 개인별 맞춤 전문상담서비스가 이루어진다. 대상자로 등록된 학생의 체성분(근육량, 체지방율, 성장점수) 측정, 복부둘레검사, 건강행동습관 기초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중등도 비만으로 확인될 경우 선택적으로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를 할 수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상담을 통해 체성분 결과 안내, 비만도에 따른 식사지도 및 운동 상담, 식사·운동일지 작성, 일상 건강생황 실천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건강생활 실천 문자발송, 건강증진 사업 연계(보건소 비만프로그램, 정신건강증진센터 상담) 등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게 되며, 비만도 목표 달성 시 건강 상담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1년 동안 총 654명의 학생이 건강상담실에서 관리를 받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예약제(월1회 야간 운영 오후6시~오후9시)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이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최대 6년간 체성분검사,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만관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생화습관을 길러 비만율 감소, 의료비 절감, 자기건강관리능력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2차 성징발현 전 교육으로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나의 몸 바로알기'로 총 49개교 5754명에게 비만예방실천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우리아이 바른 성장의 이해 공개강좌를 2회 실시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들이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건강한 성장발달에 방해를 받고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실천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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