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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설립으로 탄력받는 노원문화예술회관
2019년 주요 사업계획 밝혀-노원어울림극장 어린이전용 극장으로
등록날짜 [ 2019년01월07일 16시36분 ]



노원문화예술회관이 2018년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2019년을 맞아 준비된 다양한 사업일정을 밝혔다.
2019년 노원문화재단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노원구의 문화 정책 방향에 따라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원역 인근에 위치한 노원어울림극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 공연장으로의 변신을 앞두고 있으며,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좋은 컨텐츠를 마련하여 구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품격 높은 공연 컨텐츠로 구민의 문화 욕구 충족
- '신년음악회' '세일즈맨의죽음', '뮤지컬갈라콘서트', '유니버설발레단' 등
 

1월 31일, 지휘 김대진, 피아노 김정원, 뮤지컬배우 김소현, 디토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19신년음악회'로 새해의 포문을 여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019년에도 다양한 기획 공연 및 축제를 준비 중에 있다. 2월에는 전무송 주연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이 확정되었으며, 3월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최정원, 이건명, 김호영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재즈, 클래식, 유니버설 발레단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국악, 오페라 축제 개최로 새로운 공연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 마련
-'2019 서울젊은국악축제' '세계4대오페라축제'

2018년 성공적으로 부활을 알린 '2019 서울젊은국악축제'가 6월 다시 한 번 노원에서 신명나는 판을 벌린다.
국악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젊은 국악 단체와 관내 국악 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국악의 대중화에 이바지하는 축제로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한마당을 선보일 것이다. 그리고 '2019 세계 4대 오페라축제'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오페라축제는 오페라가 공연되고 있는 나라 4개국을 선정해 각국을 대표하는 오페라를 하나의 축제에서 관람할 수 있게 기획된 행사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의 공연으로 구민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오페라라는 장르를 접하고, 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선보이는 제작공연, 차별화된 공연 레퍼토리 구축
- 음악극 '가객 김정호를 다시 부르다'제작


2017 '윤동주를 기억하다' 2018 '시인 백석을 기억하다'에 이은 세 번째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창작레퍼토리 제작공연도 준비 중에 있다.
진심을 담은 무대로 매년 호평을 받은 노원문화예술회관 제작공연이 올해는 불후의 명곡 '하얀나비'를 부른 가객 김정호를 주인공으로 한 음악극 '가객 김정호를 다시 부르다'를 준비 중이다.
하반기 공연 예정으로 올해는 어떤 감동의 무대를 전해줄지 기대해도 좋다. 


▶청소년과 중장년층,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 사업 지속
-'꿈나무오케스트라',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시민예술대학'  '문화비타민'

문화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문화나눔 문화비타민을 포함해 꿈나무오케스트라, 꿈다락토요문화학교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특히 올해 3년차를 맞는 5-60대 중장년층 대상의 시민예술대학은 연희극 수업 및 낭독극 발표회에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운영되며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문화강좌는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강사를 선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강사 선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교육 과정을 정비하여 문화강좌의 내실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교과서예술여행'  관내 시립미술관, 시립과학관과 직업 체험 활동 연계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9년 '교과서 예술여행'은 북부교육지원청과의 적극적 협업으로 현재 참여하고 있는 학교 이외에 관심 있는 학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백스테이지투어, 전시관람 뿐만 아니라 관내 시립미술관, 시립과학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과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더욱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관내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전시 사업 공모 참여

올해도 노원아트갤러리를 방문하면 언제든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정상급  관내외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기획전과 대관전시가 없는 기간에 항상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분야'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등 관내 미술문화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 중이다. 


▶2019년은 구민이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함은 물론 동북4구의 대표문화공간으로 우뚝 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이 될 것
 

2019년 노원문화재단 출범과 더불어 노원문화예술회관은 구민의 문화 복지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은"2019년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문화 컨텐츠로 노원구민들이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뿐만 아니라, 동북4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서는 한해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밝혔다.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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