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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공릉동 국수거리' 적극 지원
상인주도형 공모사업 시행- 공통 디자인 앞치마·위생모 제작
등록날짜 [ 2019년01월07일 16시15분 ]
공릉동 국수거리 상인회장 박창석 대표 부부가 국수거리 공통 앞치마와 위생모를 쓰고 가게 앞에서 포즈를 잡았다.


서울시와 노원구, 인덕대학교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캄퍼스타운 사업 청년창업거리 1·7·3프로젝트'가 쇠퇴하고 있는 공릉동 국수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1·7·3은 공릉동 국수거리 도로명 주소 173가길에서 따온 것으로 캠퍼스타운 프로젝트 사업명이다.
지난 9월 공릉동 국수거리 상인회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제안서를 접수받은 결과 '담양국수거리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과 '멸치국수 무료 시식 봉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복지관 노인들과 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 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인덕대 캠퍼스타운 조성단은 국수거리 활성화 일환으로 지하철 6·7호선 태릉역 역사 내에 '소통센터(소소한 마음으로 통하는 공간- 비정기적 사업홍보 공간'를 설치해 국수거리 운영과 관련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위생상태 개선을 위해 '공릉동 국수거리' 특화 디자인을 살린 앞치마와 위생모를 제작하여 각 점포에 배포했다.
공릉동 국수거리 상인회 박창석 회장(하회정 대표)은 "국수거리 상인회의 소속감과 위생보완을 위해 단체 앞치마와 위생모를 제작·배포하여 고객들에게 공릉동 국수거리 인지도를 높이고, 상인들의 책임감과 소속감 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인'클린탬퍼스'를 통해 공릉동 국수거리 1.3㎞구간에 대한 환경미화를 진행하고, 소통센터를 설치해 국수거리 인지도 조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서울시 권기옥 도시계획국장은 "인덕대학교는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학교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에 다각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에서 캠퍼스타운 취지를 잘 살리고 있다. 2019년은 캠퍼스타운 단위형 1단계 사업 3년차로 마지막 해인데 지금까지의 사업성과가 끊이지 않고 지역과 함께 계속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덕대학교 윤민영 캠퍼스타운 조성단장은"캠퍼스타운 2년차를 돌아보면 공릉동 국수거리가 명품거리로 변하고 젊은 에너지로 채워져 가는 모습을 보게된다"며 "대학의 우수 인력과 젊은이들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함께 상생하고자하는 노력으로 모여들고 있다. 2019년 말까지 진행되는 캠퍼스타운 프로젝트를 통해 더 좋은 계획과 실천으로 알찬 결실이 맺어 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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