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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2동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앞장서
포상금과 판매수익금 따겨 성금으로 기탁
등록날짜 [ 2018년12월30일 13시25분 ]


노원구 공릉2동주민센터(동장:정향수)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최성숙) 위원들이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 공릉2동 주민센터

경기가 위축되고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로 말미암아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작년에 비해 모금된 성금이 저조한 것을 보고,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이 손을 맞잡고 성금(품) 모집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우선 성금은 2018년 자치회관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회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전액과 주민자치위원회가 매년 시행해 오고 있는 자매결연어촌(완도군) 해산물 팔아주기 사업 수입금을 합처 130여만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종교단체, 학교, 은행들을 다니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설명하며 성금(품) 모금에도 열성적으로 임하고 있다. 
정향수 동장은 “자치회관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다. 1년 동안 수고해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취지를 주민, 학교, 종교단체 등에 설명하고 모금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지만 예년과 달리 쉽지가 않다. 직원들이 먼저 앞장서서 모금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고 뜻을 받아준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미 공릉2동주민센터 직원들은 27만원을 모금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한 최성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1년 동안 완도군 해산물을 팔아서 생긴 수익금과 주민자치회관 운영 포상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게 돼서 보람이 있다. 이런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사업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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