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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버스정류장에 온기의자 갖춘 가림막 설치
87곳 버스정류장에 설치, 동일로 변 37곳 온기의자도
등록날짜 [ 2018년12월17일 16시32분 ]



한겨울,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에 떠는 일이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에 한파 가림막 '노원 따숨 쉼터'를 설치했다.

현장조사를 통해 주민들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 87곳에 설치된 '따숨 쉼터'는 총 예산 48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내년 3월까지 운영된다.

버스정류장 승차대를 활용해 설치된 󰡐따숨 쉼터󰡑는 안전을 위해 한 면을 버스 승차대에 고정시켜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했으며, 버스 위치 확인 등 외부시야 확보를 위해 나머지 3면은 단단하고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했다. 출입문은 바깥바람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닫이 형태를 띠고 있다.

쉼터 87곳 중 동일로변 37곳에는 온기의자도 갖춰진다. 추위 등에 민감한 노약자 등을 위한 것으로 전기 조달이 쉬운 버스정보 안내단말기가 있는 곳에 설치돼 온열을 제공한다.

따숨 쉼터 내부 온도는 외부보다 약 3~4도 정도, 체감온도는 5~10도 더 높아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한 겨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잠깐이라도 바람을 피할 수 있다면 마음까지도 따뜻해 질 것"이라면서 "구민들의 작은 행복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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