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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도봉을 시, 구의원 후보자 추천대회
25일 도봉구민회관에서 207명 대의원 참여 치뤄
등록날짜 [ 2010년03월25일 21시27분 ]
한 후보자가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경청하는 대의원들

김선동 위원장

발표 순서를 기다리는 후보자들

투표하는 대의원들

행사 진행을 맡은 신현만 국장

개함을 기다리는 투표함들

서울시의원 도봉3선거구(쌍문 2, 4동. 방학3동)에서 무경선으로 공천이 확정된 김남희 후보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후보자측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치열했던 도봉구의원 마선거구(방학1, 2동) 득표 상황표

김선동 위원장이 개표결과를 발표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결전을 치룬 모두가 '승리자'가 되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나라당 도봉을당원협의회(위원장 김선동 국회의원)는 25일 도봉구민
회관 소강당에서 '6. 2 시, 구의원 후보자 추천대회'를 열었다. 
207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대회를 치룬 결과 시의원 3선거구에서는 
경선 없이 여성후보인 김남희(경복대 외래교수)후보자를, 4선거구에서는 
이기석 후보자가 김응제 후보자를 누르고 6. 2 선거에 나서게 되었다. 
구의원 후보자 추천대회는 3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치룬 결과 다선거구
에서는 이석기 후보가 가번을 강광원 후보가 나번을 받게 되었다.
라선거구에서는 신창용 후보가 큰표 차이로 결정되었으며, 이날 가장 
치열한 경쟁을 나타낸 마선거구에서는 김용운 후보가 가번을 오석광 
후보가 나번을 거머쥐었다. 

지역연합신문 김중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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