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애 강북구의회 부의장, ‘강북구 리틀야구단’으로부터 공로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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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강북구의회 부의장, ‘강북구 리틀야구단’으로부터 공로패 받아

등록날짜 [ 2018년11월25일 12시56분 ]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이 2018년 11월 18일 강북구 리틀야구단의 발전에 큰 공헌을 세워 강북구 리틀야구단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강북구 리틀야구단은 1985년 창단한 33년 오랜 역사를 가진 명문팀으로 현재 30여명의 선수가 강북구 리틀야구단 출신이다.

또한, 강북구의회 최초 여성의원으로서 부의장직을 맡고 있는 유인애 부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열정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교육도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로패를 수상한 유인애 부의장은 ‘강북구 리틀야구단’과 같이 꿈을 갖고 노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으며 강북구 리틀야구단 선수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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