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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노원역지점 보이싱피싱 검거 도와
노원경찰서 감사장 수여, 평상시 대처 교육이 주효
등록날짜 [ 2018년11월07일 16시25분 ]

노원경찰서 임정주 서장이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신한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신한은행 노원역지점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으로 입금된 돈을 찾으려던 인출책을 검거했다.

지난 25일 허름한 옷차림의 용의자가 3천만 원을 인출하겠다고 통장을 은행창구에서 내밀었다. 통장을 받은 모 직원은 본인의 통장이지만 통장에 거래내역이 없다는 점과 용의자의 불안한 태도를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내부망을 이용해 옆 직원에게 보이스피싱 의심을 알렸다.

이때부터 직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우선 입금된 A신협으로 확인했다. 그곳에서 '금감원으로 임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전갈이 왔다. 곧 노원역지점에서는 노원경찰서 노원역지구대로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의심전파부터 노원역지구대 경찰들이 오는 시간인 20~30분은 고액 출금 시 확인 등의 절차를 핑계로 시간을 끌었고, 한 직원은 용의자를 밀착 감시했다.

지구대 경찰들이 도착해 3천만 원에 대한 입금경위 등을 묻자 용의자는 횡설수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노원서에 연행된 용의자는 금감원을 핑계로 한 보이스피싱 인출책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원경찰서 임정주 서장은 111일 노원역지점을 방문해 인출책 검거에 공이 큰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한은행 북부본부 박광옥 본부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보이스피싱 사고가 많이 나고 있는 가운데 신한은행에서는 수시로 직원교육을 하고 있어 이번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 것 같다""노원경찰서와 지구대의 빠른 대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성 노원역지점장은 "최근 금융감독원 주관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을 하는 등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이 더욱 중요한 시기인데 평소 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사고예방 관심도가 역할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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