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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만든 탈쓰고 거리로···'2018 노원 탈축제' 26일 팡파르
등록날짜 [ 2018년10월23일 10시15분 ]

스트릿 퍼포먼스 댄스 대회 T.A.L

비오잉 배틀NO.1 B-ON Top공연

노원탈퍼레이드 경연

주민 600여명 참여하는 퍼포먼스

각동 선발 가수들의 대결 볼만

30개국 주한 외교사절단 참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늘 26일부터 2일간 동일로 롯데백화점 앞에서 순복음 교회 삼거리까지의 구간에서 탈·(탈을 쓰고, 바라는대로, 꿈꾸는 대로)이라는 주제로 󰡐2018 노원 탈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노원점~노원순복음교회 구간을 26일과 27일 양일간 차량을 통제하고 펼쳐지는 이번 탈 축제는 첫날 30개 팀이 참가하는 󰡐탈 펴레이드 경연󰡑을 시작으로 󰡐마들 탈 가요제󰡑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6일 첫날 오후 630분부터 동일로 롯데백화점 앞에서 순복음교회 700m 구간의 8차선 도로에서 펼쳐지는 '탈 퍼레이드'.

지난해까지 낮 시간에 중계근린공원에서 롯데백화점까지 2구간을 참가자들이 탈을 쓰고 행진 하던 것을 올해는 저녁 시간을 이용, 사전에 접수 받은 30개 팀 1100여명이 관람석이 마련된 본 무대에서 행하는 1팀당 3분 이내의 퍼포먼스를 심사해 시상한다.

참가팀은 초청 4, 일반단체 22, 대학생 1, 초등 3, 중고등학교 4팀이다.

특히 이번 탈축제는 30개국의 주한 외교대사와 그 가족들로 구성된 주한외교 사절단이 방문하여 첫 날 펼쳐지는 탈 퍼레이드 경연대회를 참관한다.

탈 퍼레이드 후에는 '독도는 우리 땅''노원아리랑' 노래에 맞춘 퍼포먼스가 우원식,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과 이경철 의장 및 구의원, 학생,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지며, 후반에는 퍼포먼스 참여자와 현장의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차놀이로 주민 화합의 장이 연출 된다.

파포먼스의 열기는 특별초청 가수 구준엽이 DJ로 나서 진행하는 춤 한마당 '춤 난장 ! EDM 파티'로 이어진다. 이때는 경연대회 공식 참가 팀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누구나 자신이 가져온 탈을 쓰고 함께 어울리며 신명나는 음악을 곁들여 한바탕 춤판을 벌인다.

둘째날, 주 무대에서는 힙합, 비보잉 락킹 등 전문 춤꾼 12개 팀이 출연하는 '전국 올 스트릿 퍼포먼스 댄스 대회 T.A.L'과 노원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하는 B-BOY 동아리 15개 팀이 최후의 1팀을 뽑기 위한 비보잉 배틀 'NO.1 B-ON Top'경연이 펼쳐진다. 최후의 한 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마들 탈 가요제'도 열린다. 오후 1시부터 본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요제는 19개 동 주민센터에서 선발된 동네 대표들이 탈을 쓰고 노래자랑을 펼친다. 뽀빠이 이상용이 사회를 보며, 가수 홍진영과 진성이 축하 공연을 한다.

󰡐이밖에 부대시설로 오전 11시부터 무대 옆, KT 건물 안쪽의 공터에 마련한 천막극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가족 한마당이 펼쳐져 구연동화와 마술쇼 공연이 열린다. 순복음교회 앞 마당무대에서도 태강릉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자리로 조선왕릉 마당극과 주민 마당극, 능골올림픽, 태껸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전시와 체험 공간과 어린이 놀이시설도 준비했다. 일반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80개 부스에서 선보이고 어린이를 위한 에어 바운스와 우주왕복선, 바이킹 등 4종의 놀이시설을 운영한다.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10개의 부스에는 사회적 배려 단체와 지역 부녀회, 봉사단체가 운영하는 각종 먹거리들로 채워지며 주유소 앞 20m의 인도 구간에도 푸드 트럭을 운영하다.

아울러 공익 홍보부스를 활용해 구청에서 세무상담 등을 진행한다. 도로 차량 통제 시간은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새벽 4시 까지다.

올해로 6회 째를 맞고 있는 노원탈축제 는 지난해까지 참여 인원이 15만 명에 달할 정도로 양적 성장을 이루었고, 축제 전문가 평가에서 서울시 브랜드축제로 선정되어 지난해 1억원의 지원을 받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노원 탈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면서 󰡒매년 발전하는 전통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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