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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위기가구 발굴·긴급신고 체계 가동
취약 1인 가구 안부전화 및 방문활동 강화
등록날짜 [ 2018년09월03일 16시46분 ]

복지플래너들이 1인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가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여 뒤늦게 발견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에 대한 관리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복지급여 제외 및 탈락가구와 특히 최근 이상고온으로 폭염기간이 길어지면서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고독사의 경우 어르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복지대상자에 초점을 맞추던 여름철 복지사업을 동단위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 돌봄을 시작한 첫걸음이다.

이를 위해 동주민복지협의회, 우리동네돌봄단,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등 주민과 공무원들은 지난 10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4700여명의 1인가구를 선별해 전화 및 가구방문을 통해 안부확인을 실시했다. 방문결과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긴급생계비 7가구, 의료비 17가구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관할 동주민센터와 복지담당자 전화번호가 기입된 오프너를 제작 배포해 실직, 사고, 질병 등으로 갑자기 어려움에 처한 주민이나 주변에서 도움을 용이하게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위기가정 발굴 시 1:1 채팅을 통해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활용한 󰡐노원구복지사각지대 발굴신고󰡑창구를 지난해 12월부터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우체국 집배원, 한국전력공사 검침원, 서울도시가스 검침원, 야쿠르트 배달원, 공인중개사 사무장, 고시원 원장 등이 가입되어 있다.

구는 통반장 및 동주민복지협의회 위원, 아파트관리사무소장 등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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