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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탄력받나
박원순 시장 백사마을 방문- 2019년 착공, 2022년 완공 지시
등록날짜 [ 2018년08월24일 20시23분 ]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840분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하루일정을 시작했다.

박원순 시장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의원과 백사마을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지역주민들과 지역을 둘러봤다.

서울시 담당으로부터 백사마을 주택재개발 정비에 대한 보고와 황진숙 재개발 위원장으로 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박 시장은 󰡒주민들의 의사를 잘 수렴해 조정하고, 빠른 개발을 위해 신속한 주민과의 협의와 2019년 내 착공해 20226월까지 완공할 수 있도록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다.

우원식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엊그제 잠깐의 폭우에 백사마을 집 한채가 무너졌다. 도저히 살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 이곳의 재개발 문제가 완전히 풀리지 않아 걱정이 많다""박원순 서울시장이 백사마을을 방문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최선을 대해 반드시 주민이 수용되는 빠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우원식·김성환 의원과 오승록 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시·구의원들이 강북구에서 옥탑방 생활을 하고 있는 박 시장을 방문해 , 차량기지 부지에 대한 구상과 면허시험장 이전, 희망촌 주거환경 개선,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등 노원구 현안에 대한 논의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는 올해 3월 백사마을 재개발구역 면적은 줄이고 분양세대를 늘려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존치건물 4동을 제외해 개발 면적을 188900에서 186965로 약 1935를 줄이는 대신 최고 층수는 20층에서 25층으로 높인다는 것이다. 또한 건립세대를 1840세대에서 2000세대로 해 분양세대 수를 160세대 늘리고, 임대주택은 서울시가 주거지보전사업으로 698세대를 건립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백사마을 전체부지 중 42000(22%)를 매입해 직접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주거지보전사업 추진으로 토지 등 소유자의 임대주택 건립비용이 절감하게 된다.

이날 박시장은 현장을 떠나면서 '살아생전 입주하게 해 주세요' 피켓을 든 주민에게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찬겠냐""제 임기 중 백사마을 사업이 꼭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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