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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보성군 '노원 원어민영어화상학습' 이용 양해각서 체결
4일 MOU 맺어, 타지자체에서도 큰 관심 갖어
등록날짜 [ 2010년03월05일 19시09분 ]
이노근 노원구청장과 정종해 보성군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들

서명하는 이노근 구청장

서명하는 정종해 군수

협정서 교환

기념촬영


노원구와 보성군은 4일  '노원 원어민영어화상학습(NICE)' 이용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보성군 거주 300명 학생들은 저렴한 이용료로 NICE를 
이용하게 된다. 이외에도 도봉구 300명, 부산 서구 500명 등 노원구 
외 지역 1100명 학생들이 NICE를 이용하게 되었다.
지역연합신문 김중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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