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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새로운 출발을 돕는 ‘함께밥상’ 오픈
함께 하는 밥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등록날짜 [ 2018년07월11일 14시53분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7월 10일 지역 내 저소득층 참여주민들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 내 사회적 경제의 순환을 확대하기 위해 도봉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이하 사업단)에서 ‘함께밥상 도봉점’을 개소했다.
사진 도봉구청 제공

 ‘함께밥상’은 주부로 20년 이상 살림을 해온 경험이 있는 취약 계층의 여성들이 살림 경험을 바탕으로 외식관련 사업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활센터의 외식관련 사업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외식전문업체 ㈜소디프B&F와 MOU를 체결해, 대상자들에 대한 전문교육과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시장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마들로 695(도봉2동)에 오픈한 ‘함께밥상 도봉점’에서는 전문 외식업체로부터 트레이닝을 받은 8명(수급자 6명, 차상위 2명)의 지역 자활참여주민들이 면류, 덮밥, 분식 등을 직접 조리하고 서빙‧배달까지 직접 담당하면서 외식업의 실제 현장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또한 ‘함께밥상’은 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주체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해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단절되어온 공감대를 회복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번 ‘함께밥상 도봉점’의 운영성과 분석을 통해, 지역에 ‘함께밥상 2호점’ 개소도 계획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작지만 의미있는 출발이다. 함께 밥상이란 단어가 참 좋다. 함께 먹는 다는 의미도 있고, 함께 차린다는 의미도 있다. 지금의 출발이 전국에 널리 퍼져 상징성을 갖는 자리매김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여러 상황들로 취업이 어려운 주민들이 다양한 자활근로 참여에 도전하면서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길을 다잡길 바라며 또한 지역에서도 많은 지지와 지원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은 지난 2016년 결식아동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하는 ‘행복살림’사업장을 개소한바 있으며, 이번 ‘행복밥상’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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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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