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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붓으로 연주하는 트리오-붓의 노래’ 전시회 개최
노원서예협회 3인전, 5월 24~30일
등록날짜 [ 2018년05월22일 16시13분 ]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에서는 5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노원서예협회 3인전 󰡐붓으로 연주하는 트리오-붓의 노래󰡑을 개최한다.

전통서예의 뿌리를 지키고, 현 시대가 요구하는 미감을 담아 끊임없는 작품 활동을 하는 권상호, 안재운, 현명숙 작가들의 농익은 붓질을 선보인다.

노원서예협회의 회장을 지낸 권상호, 안재운, 현명숙 세 작가는 붓질을 통한 자기 구도의 자세로 열정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서예가이다. 이들은 󰡒서예는 사라지기 쉬운 말을 담아 놓는 말의 비석이다. 그래서 영원하다. 또한 글의 내용과 형태를 동시에 전달하는 유일한 융합 예술이기도 하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붓질의 순수성에 갈채를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전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권상호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겸 국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예 퍼포먼스 󰡐라이브 서예󰡑 공연, 칼럼니스트, 문예평론가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이다. 또한 안재운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 서울서예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는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다. 역시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현명숙 작가는 대한민국추사서예대전 한글부문 대상 외 다양한 서예대전에서 수상했으며 노원구 당현천 정자 현판, 천상병 시인 정자 현판,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22호 마들농요 현판을 도맡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서예가이다.

붓과 먹으로 그려내는 필묵의 힘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붓 연주 트리오의 서예 작품은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없으며 매일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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