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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범죄제로화사업으로 침입절도 55% 줄었다
사업시행 후 범죄율 감소 안 된 곳 재투자 범죄율 낮춰
등록날짜 [ 2018년02월27일 18시22분 ]

범죄예방살계에 따라 연립 가스관에 방범덮개를 설치하고 있다.
노원구가 일반주택지역 범죄율을 아파트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범죄제로화사업󰡑이 연평균 55%의 침입절도 범죄율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는 2014년부터 지역별 맞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활용해 일반주택 범죄제로화사업을 통해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반주택의 범죄율 낮추기에 나서고 있다.

2016년 말 사업시행 전·후 일반주택지역 전체 6대 범죄 발생율에 대한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결과 2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율이 떨어지지 않은 동이 있어 구는 지난해 97천여만위의 예산을 집중 투입했다. 그 결과 노원경찰서 범죄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2017년 살인, 강도 등 주요 5대 범죄는 4476건에서 4099건으로 8.4%, 절도범죄는 1507건에서 1441건으로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집중관리지역이었던 월계1동을 비롯한 7개 동의 경우 절도범죄가 757건에서 650건으로 감소했다.

특히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일반주택지역 침입절도 건수는 연평균 18건이었으나 지난해는 10건으로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시행 전(2011~2013) 침입절도범죄 연평균 60건에 비교하면 약 83% 감소한 수치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범죄율 감소가 저조한 지역에 방범용 CCTV 97대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 시설을 확충했다. 야간 골목 환경개선으로 주민 두려움을 줄이고자 LED보안등, 소형 전등, 고보조명 등 조명시설 135대를 중점적으로 설치했다. 자연 감시망 강화를 위한 미러시트 및 반사띠(183개소), 반사경(30개소), 주민 참여형 담장 도색(82개소), 주민 실천사항 및 현 위치 안내를 위한 사업구역 안내판 교체(147개소), 방범덮개(17개소) 설치 등 지역별 특징에 맞는 맞춤형 방범인프라를 구축했다.

구는 올해 6억여 원을 들여 일반주택지역 8개동 23개 구역의 범죄통계 분석결과 및 민··경 현장 조사 결과 등을 적용하여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방범 시설 확충 및 주민 참여형 마을안전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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