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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석계역 고가철도 아래 LPG사용 노점 '그만'
전체 노점에 가스경보기 설치
등록날짜 [ 2018년02월07일 14시00분 ]

노원역 노점상들.


노원구 석계역과 노원역 일대 노점상(거리가게)LPG 사용이 사실상 금지된다.

이는 서울시가 고가철도나 도로 밑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는 노점(거리가게)이 영업할 수 있도록 도로점용 허가를 내준 자치구에게 시정조치를 내린데 따른 것이다. 올해부터 고가철도와 도로 안전을 위해 인화물질을 사용하는 거리가게는 도로점용 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세계일보가 지난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가 시내 59개 고가철도도로 하부 등을 점검한 결과 거리가게 76곳 중 56.6%(43)LPG 등 인화물질을 사용했으며 특히 도봉구 창동역, 노원구 노원역, 성북구 석계역 등에서 음식물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가게가 대거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법 시행령과 서울시 고가하부 점용 허가기준, 철도안전법 등에 따르면 유류Å가스 등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는 사무소Å점포Å창고 등은 고가하부 도로점용 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로점용 허가권은 해당 자치구에 있으며 점용료를 납부한 거리가게는 단속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다.

고가하부 도로의 점용허가는 고가철도Å도로별 관리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지만 노원구는 담당 기관과의 협의 없이 도로점용 허가를 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도로점용을 허가하던 당시 거리가게 불법 운영 문제에 초점을 맞추느라 고가하부라는 특성을 신경 쓰지 못했다󰡓󰡒우선 전체 노점에 가스경보기를 설치했으며 LPG를 전기시설로 교체할 때까지 도로점용을 허가하지 않고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속해서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지난해 9월 노원역과 석계역 고가하부 LPG노점에 대해 1차 시정명령을 내린데 이어 12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고가하부 LPG노점에 대해 2018년 도로점용 불허한데 이어 노원역 2개 노점을 철거하고 석계역 1개 노점상 LPG설비를 철거했다.

향후 노원구는 고가하부 LPG 노점상 13곳에 가스누출경보기를 설치하고, 3월까지 전기시설 승압공사 및 조리기구 등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이행 노점에 대해서는 점용허가 불허 및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역언론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창동역 2번 출구 포장마차가 철수하고, LPG가 아닌 전기 인덕션 사용 거리가게가 들어 설 것이라고 밝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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