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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1월11일 17시23분 ]

도봉소방서(서장 김형철)는 8일 저녁 도봉구 창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사태가 발생 해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 10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20시25분경 정전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도봉소방서 대원들은 현장도착하여 단지 전체가 정전인 것을 확인 후 인명검색하여 각 동 9개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던 주민 9명을 구조하였다.

정전은 변전실 수변설비 내 개폐기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또한, 구조활동 중 21시 28분경 인근의 다른 아파트단지에서도 정전으로 엘리베이터에 모친이 승강기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이동하여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도봉소방서 관계자는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는 비상 버튼을 누르거나 휴대전화를 통해 119신고 후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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