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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모자원과 지원 협약, 100인 릴레이 식사 봉사도
등록날짜 [ 2017년10월31일 13시17분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노원라이온스클럽(회장 류기철)이 동광모자원과 행복한 보금자리 희망나누기 협약식을 지난 11일 가졌다.

사회복지관 효시라고 할 수 있는 동광모자원은 노인이나 고아를 위한 시설과는 달리 한부모 가정이 일정기간 거주하며 자립을 일궈내는 곳이다 보니 거주자들이 사회에 들어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그렇다보니 사회적 지원에서도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이다.

이곳에 거주할 수 있는 기간은 3. 이 기간 동안 양육은 물론 경제적 자립까지 해야 한다.

동광모자원 김신옥 관장은 서울시에서 운영비 지원을 받고는 있으나 도배나 장판, 거주공간에 대한 지원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노원라이온스 회원들이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동광모자원 입구에 있는 게시판 수선을 시작으로 도배, 장판을 도맡기로 했다. 회원들이 운영하는 연관사업체가 물품을 제공하고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거주자들이 외식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배려하기로 했다. 요식업을 하고 있는 회원들은 식권을 발행해 가족들이 모두 모여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100인의 훤자가 참여하는 릴레이 식사제공에 나서기로 했다.

제일 처음 식사제공에 나선 곳은 노원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서서갈비(대표 주성기)가 맡았다. 주 대표는 모자원 전 세대에게 일자에 제약 없이 가족들이 서서갈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권을 발행했다.

류기철 회장은 대부분 식사제공이 초대 형식으로 이루어져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으나 100인 릴레이 식사제공은 온가족이 둘러앉아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일자에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동광모자원 김신옥 관장은 한부모 가족들이 노출을 꺼리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왔으나 노원라이온스가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서줘 고맙다이웃사촌의 온정이 시설의 가족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노원라이온스클럽은 이번 동광모자원 시설에 대한 지원과 100인 릴레이 식사제공 외에도 한국꿈나무 육성을 위해 문화·체육특기생 2명을 선발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류기철 회장은 사회적 관심을 받지 못하는 시설에 대한 시설에 대한 이번 지원협약이 나비효과로 노원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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