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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별 특징 담아내는 것이 장점
등록날짜 [ 2017년08월14일 14시43분 ]



마을공동체 활성화 밑거름

2017년 노원탈축제에 앞서 9월 한 달 동안 각 동별 축제가 개최된다.

동별 축제는 92일 하계상상어린이공원에서 펼쳐지는 하계2'잔치! 잔치! 열렸네'가 문을 연다.

동별 축제에서는 노원탈축제의 마들가요제 동 대표를 선발한다.

하계2동은 주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자치프로그램 참여자의 장기자랑과 재능기부를 주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장을 열 계획이다.

체험으로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가훈써주기, EM비누만들기 등이 있으며, 주민의 소통의 가교를 하는 먹거리는 김밥과 떡볶이, 어묵 등이 마련된다.

하계2동 축제 담당자는 "마들가요제 선발전 중간중간에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을 볼 수 있는 공연을 삽입해 세대를 넘나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원구의 동 축제는 각 동별로 축제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이 기획하고 각 동 특징을 담아내는 것이 장점이다. 하계1동은 동의 옛 지명이 가재울이라는 것에 착안해 동 축제에 살아 있는 가재가 등장한다. 가재울은 가재가 많은 개울이라는 의미다.

또한 월계2동은 초안산을 소재로 삼고 있다. 내시 및 궁녀의 무덤이 많다는 것을 이용해 동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축제는 공연과 먹거리 등으로 보고 즐기며 동민간 유대를 쌓아가는 장이 되고 있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유관단체들이 참여해 벌이는 각 동별 잔치. 올해는 어떤 소재로 각 동이 준비하는 지 지켜보는 것도 가을에 주는 하나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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