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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4월11일 17시43분 ]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복귀. 대부분 사무직이나 전문직을 떠오르게 한다.

그러나 과거 경험을 살려 손맛으로 칼국수를 만드는 곳이 있다. 노원구 상계3단지 상가 인근 김가네 칼국수가 그곳이다.

넓지 않은 공간에 주방과 식탁에 칸막이가 없다. 음식 만드는 것을 손님이 그대로 볼 수가 있다. 손님 앞에서 칼국수를 끓이고 반찬을 그릇에 담아 내온다.

필자도 인근 부동산 주인인 감길상씨 초대로 칼국수를 시켰다. 곧 나온 칼국수는 구수했다. 그리고 맛이 깔끔했다.

김가네 칼국수 주인장인 김경순씨는 칼국수 육수는 감자와 멸치, 채소로 만든다고 했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감히 일을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김경순 씨는 저는 중국김치 몰라요. 제가 직접 시장에서 배추를 사다가 담그고, 반찬 역시 직접 만들어 내 놓는다가게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주방에서 칼국수 끓이는 과정을 손님이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딸이 힘들다며 시장에서 김치와 밑반찬을 사다가 쓰라고 권유했지만 건강한 육체가 있고 이웃과 함께 좋은 음식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주특기인 칼국수 전문점을 열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감자와 멸치만으로 구수한 맛을 내는 김가네 칼국수와 수제비 한 그릇 어떠신가요.

김가네 칼국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하며, 상계주공 3단지 동일로변 삼성생명 옆 건물 지하에 있다. 전화는 010-7747-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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