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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장애인총연합회 월계동으로 사무실 통합이전
등록날짜 [ 2016년10월11일 17시30분 ]


노원구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이 지난 29일 월계동 희성프라자 6층으로 이전했다. 구는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그동안 2곳으로 분산 운영되던 노원구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한 곳으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그러나 노원구 곰두리협회(회장 고만규)는 사무실 공간 등의 이유로 이번 통합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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