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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평생교육센터 개관
서울시 최초 노원구에서 개설
등록날짜 [ 2016년03월23일 11시42분 ]



정규반·단과반 총 60명 정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갈 곳 없어 방황하던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노원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지난 10일 노원구 상계34동에 문을 열었다.

발달장애는 자폐성 장애, 레트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 등의 형태로 나타나며, 출생과 성장기에 뇌 발달에 문제가 발생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의사소통이나 자기통제 능력이 부족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제약이 많고 평생 특별보호가 필요해 그동안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위한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노원구가 '서울시함께가는서울장애인학부모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9월 서울시가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 등 발달장애인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센터 설치운영 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평생교육센터는 총 608규모로 5개의 교육실과 심 안정실, 체육활동실, 식당,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규반 30, 단과반 30명 등 총 60명을 정원으로 한다.

이곳에서는 특수교사, 사회복지사, 보조교사들이 노원구 거주 학령기 이후 성인 중증발달장애인에게 의사소통과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건강관리 등을 5년간 교육하게 된다.

수업은 기초문예, 사회활동증진, 건강관리지원, 직업준비 등의 교육과 캘라그라피, 미술표현, 무용,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의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특수학교를 졸업했지만 갈 곳이 없는 성인 중증 발달장애인들에게 이번 평생교육센터 개관은 기쁨이자 희망이다"면서 "특히 이곳 노원구에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센터가 문을 열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중증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에는 총 27,345여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발달 장애인 수는 2,314명에 달해 전체 등록 장애인의 8.4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세 이상 성인은 1,659(발달 장애인 수 대비 71.6%)에 달한다.

이경충 기자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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