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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岩山(불암산)에 오른 국민배우 최불암(崔佛岩)씨
불암산 명예산주 시비 제막식
등록날짜 [ 2009년11월12일 19시36분 ]
최불암씨 자작시 '불암산이여! 시비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행사장에 도착하는 최불암씨. 뒤에 이노근구청장
식전행사로 J-STYLE의 퓨전현악 3중주가 펼쳐졌다.
명예산주 위촉패 전달식
이노근구청장 인사말
축사하는 노원구의회 김성환의장
축사를 경청하는 내빈들. 맨 오른쪽은 서울시의회 부두완의원
노원문인협회 박성배회장과 사무국장이 축시를 낭소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한나교수가 '나목'과 '그리운 금강산'을 노래했다.

꽃다발 전달

인사말 하는 최불암씨

자작시 '불암산이여!' 를 낭송하는 최불암씨

드디어 제막식

자신의 시비에서 활짝 웃는 최불암씨

기념촬영 하는 내빈들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12일 불암산 제6등산로 양지초소에서 국민배우 최불암씨를 초청
'불암산 명예산주위촉식' 및 '시비 제막식'을 열었다.
지역연합신문 김중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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